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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2일(월)
    • 작성일2024/04/22 14:14
    • 조회 199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법정스님 잠언

     

    봄이 되면서 꽃과 풀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는 출장도 많아지고 사무실 이전 준비도 본격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지역재단이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기에 모두 힘내보면 좋겠습니다!
    -김진호 정책연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