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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함께읽기

    2024년 7월 29일(월)
    • 작성일2024/07/29 10:19
    • 조회 154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채근담

     

    2024 파리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해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도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기에 따라 종목별로 주목을 받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 또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함께 힘을 내서 나아갔으면 합니다.
    -김인규 교육홍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