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준) 출범 준비 워크숍
- 작성일2019/09/25 14:00
- 조회 733
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준) 출범 준비 워크숍
9월 24일(화) 10시~18시,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농업 및 먹거리 진영 단체들이 연대하여 ‘(가칭)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준)’ 발족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열린 이날 모임은 (재)지역재단과 가톨릭농민회, 두레생협연합회, 식생활교육전국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살림연합,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희망먹거리네트워크, GMO반대전국행동 등이 함께했습니다.
중앙정부 및 지자체 차원에서 먹거리전략이 ‘푸드플랜’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푸드플랜 추진 방향과 지역별 푸드플랜 추진 현황 및 시사점,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인식 공유를 바탕으로, 우리 시민사회의 상시적 공동대응체제를 조직하기 위해 관련한 연대조직의 건설 및 운영방안을 토론하였습니다.
(재)지역재단도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서 허헌중 상임이사가 <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 조직 건설 및 운영 방안>에 대해 그동안 준비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붕심으로 대표발제하였습니다.
앞으로 시･군･군 먹거리연대 조직화와 이에 바탕한 시･도 먹거리연대 조직화 등을 추동하면서 조만간 전국단위 시민사회 거버넌스 기구이자 상설연대기구로서 ‘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 전국조직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9월 24일(화) 10시~18시,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농업 및 먹거리 진영 단체들이 연대하여 ‘(가칭)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준)’ 발족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열린 이날 모임은 (재)지역재단과 가톨릭농민회, 두레생협연합회, 식생활교육전국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살림연합,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희망먹거리네트워크, GMO반대전국행동 등이 함께했습니다.
중앙정부 및 지자체 차원에서 먹거리전략이 ‘푸드플랜’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푸드플랜 추진 방향과 지역별 푸드플랜 추진 현황 및 시사점,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인식 공유를 바탕으로, 우리 시민사회의 상시적 공동대응체제를 조직하기 위해 관련한 연대조직의 건설 및 운영방안을 토론하였습니다.
(재)지역재단도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서 허헌중 상임이사가 <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 조직 건설 및 운영 방안>에 대해 그동안 준비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붕심으로 대표발제하였습니다.
앞으로 시･군･군 먹거리연대 조직화와 이에 바탕한 시･도 먹거리연대 조직화 등을 추동하면서 조만간 전국단위 시민사회 거버넌스 기구이자 상설연대기구로서 ‘지속가능한 먹거리연대’ 전국조직이 준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