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개벽대행진, 민선8기 지방선거 대응활동 추진
- 작성일2022/03/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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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8개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국민총행복과 농정대전환을 위한 공동정책을 마련하고, 대선후보에게 정책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쳐온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전국추진위원회(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가 다가오는 민선 8기 지방선거를 대응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농산어촌개벽 대행진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참고(클릭)>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는 3월 28일 지역재단 회의실에서 ‘민선8기 지방선거 대응, 주민총행복과 자치농정 실천 공동정책활동’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개벽대행진에 참여한 8개도 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개벽대행진 이후, 지역 여론의 동향과 다가오는 민선 8기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 등을 공유했다.
각 지역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개벽대행진에서 마련한 ‘국민총행복과 농정대전환’을 위한 공동정책을 바탕으로 각 지역 활동 단체와 연대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평가한 뒤, 대선 만큼 지역에서 열리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동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각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는 이번 킥오프 회의에 이어 앞서 20대 대선 대응 공동정책으로 제시한 3강 6략(△공익적 직접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 △농어촌주민수당 지급 △농어촌주민 행복권 보장 △농어촌 주민자치 실현)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 공동정책(안)을 마련해 지방선거에 나서는 각 후보별 정책협약식을 추진하고 지방정책으로 마련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는 3월 28일 지역재단 회의실에서 ‘민선8기 지방선거 대응, 주민총행복과 자치농정 실천 공동정책활동’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개벽대행진에 참여한 8개도 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개벽대행진 이후, 지역 여론의 동향과 다가오는 민선 8기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 등을 공유했다.
각 지역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개벽대행진에서 마련한 ‘국민총행복과 농정대전환’을 위한 공동정책을 바탕으로 각 지역 활동 단체와 연대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평가한 뒤, 대선 만큼 지역에서 열리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동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각 개벽대행진 전국추진위는 이번 킥오프 회의에 이어 앞서 20대 대선 대응 공동정책으로 제시한 3강 6략(△공익적 직접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 △농어촌주민수당 지급 △농어촌주민 행복권 보장 △농어촌 주민자치 실현)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 공동정책(안)을 마련해 지방선거에 나서는 각 후보별 정책협약식을 추진하고 지방정책으로 마련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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