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 감상문: 손성기 부여농협 계장보
- 작성일2021/07/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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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의 길은 농업과 농촌이다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를 읽고
부여농협 계장보 손성기
<요약>
‘農은 우리 모두의 미래다!’ 이 책의 저자가 다양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코로나 19 팬데믹 등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국민의 행복감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앞선 주장을 뒷밤칠 할 수 있는 근거는 이 책에서 나오듯이, 유엔의 2020 세계행복보고서에서 나온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세계 61위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앞선 문제점들인 ‘국민의 총행복’이라는 키워드를 농업과 농촌의 현 상황에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으며, 종국에는 농업과 농촌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농민이 행복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위 책을 감명 깊게 읽은 저 또한 국민총행복을 위한 밑거름은 농업과 농촌이 행복해야 하며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으며, 어떻게 하면 농업과 농촌의 행복을 실현하고 종국에는 국민 전체의 행복을 이룰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갖고 책을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국민이 가장 불행한 큰 이유는 농업과 농촌의 쇠퇴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이라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이자면, 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삶의 여유를 잃었고 행복은 살아남기 위한 경쟁 속에서 잠시 접어 둬야 하는 그런 존재로 변해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농업과 농촌이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농촌으로의 분권화를 통해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다면 분명 이상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국민이 농업과 농촌의 관심을 끌게 하고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저의 궁금증을 행복이라는 키워드와 연결지어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었으며, 저는 행복을 위해 중요한 5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총행복의 길과 농업과 농촌의 연결 그 첫 번째, 국민총행복을 위해선 ‘건강’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률은 21%에 지나지 않습니다.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식량 주권을 지키고 국민의 먹을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농업이 좀 더 힘을 내야 합니다. 이점에 있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하게 되었습니다. 즉, 농촌의 먹거리를 하나의 선순환체계로 묶어서 관리해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며 농촌의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하여, 로컬푸드 직매장 옆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나온 건강한 농산물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를 운영한다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통한 행복 및 국민의 여가 생활을 통한 행복을 동시에 충족시킬 방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공동체문화’입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공동체적 삶을 중시하였으나, 그 뿌리인 농촌사회가 급격히 붕괴하고 농촌의 농업인들의 공동체 문화까지 위협받는다면 국민의 행복의 길을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제가 다니는 직장생활에서도 옆에 동료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공동체문화,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행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여가’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여행이 최인철 교수의 행복에 관한 연구 논문에 의하면 의미와 재미가 있는 가장 높은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농촌은 도시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며 여행하고 힐링을 하기 위한 최적의 공간입니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체험을 예로 들자면 ‘양평 외갓집체험’이 있습니다. 양평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떡 만들기, 송어잡이 체험 등을 진행하면서 여행과 농촌의 성공적인 연계방안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덧붙인다면, 부여 지역의 명소들을 활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궁남지, 백마강, 최근에 화두인 사랑나무 등 다양한 명소들 활용하여 관광지만의 명소가 아닌 농촌체험의 명소로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농촌의 주택들을 개량하여 ‘에어비앤비’ 사업과 연계한다면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으로 방문했을 때 숙박문제 또한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젊은 체험고객들의 유입도 활성화 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컨대 부여의 굿뜨래 라는 농산물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6차산업과 연계한 특색있는 농업문화체험을 통해 부여농민들의 소득증대를 활성화하고, 도시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째, 우리의 행복에서 대단히 중요한 ‘환경’입니다. 최근 공익형 직불제를 개편하면서 많은 환경적인 준수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영농폐기물의 적정처리, 마을 환경 정비활동에 대한 참여 등 다양한 조건이 직불금 지급 전제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분명 농촌의 환경 개선 활동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준수사항 규정이 강화되어 이행에 신경 쓰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점에 있어 농협 및 지자체가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면 앞서 언급한 리스크적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연교육을 강화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인간이 자연 생태계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연과 환경을 소중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케어팜 ‘인 농촌체험과 동시에 정서적인 힐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텃밭 ‘교육을 통해 도시에서도 농촌체험이 가능한 유익한 활동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농업이 단순히 소득증대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익적 가치인 ‘치유기능‘, 과로나 스트레스를 겪는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만족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행복에 다차원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어느 무엇보다도 모두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농업과 농촌’이다 라는 점을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농업과 농촌이 어떠한 바람직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농업과 농촌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자체적인 발전을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으며, 나만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덧붙여 농업과 농촌 종국에는 국민의 행복을 증진 시킬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기울여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하게 시키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한 명이라도 더 읽어 이 땅 농민의 행복에, 종국에는 국민 모두의 행복에 이바지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를 바라며 독후감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를 읽고
부여농협 계장보 손성기
<요약>
❍ 국민총행복을 위해서는 농업·농촌이 제 역할을 함으로써 수도권 인구 집중과 이에 따른 불행을 막아야함을 깨달았음. ❍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음. ① 건강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활용한 테마식당이나 카페를 운영해보기 ② 공동체문화 향상을 위해 나부터 내 옆에 동료를 소중히 대하기 ③ 여가를 위해 우리 지역 명소를 활용하고, 농촌주택을 활용해 숙박을 제공하며, 부여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을 활성화하여 젊은체험고객을 유입시키기 ④ 환경을 위한 규제를 잘 따르도록 부여농협 조합원들을 모니터링하고 교육하여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기 ⑤ 교육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업의 ‘치유 기능’에 주목하여 도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 나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것이며 다른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생각을 전달하고자 함. |
‘農은 우리 모두의 미래다!’ 이 책의 저자가 다양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코로나 19 팬데믹 등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국민의 행복감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앞선 주장을 뒷밤칠 할 수 있는 근거는 이 책에서 나오듯이, 유엔의 2020 세계행복보고서에서 나온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세계 61위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앞선 문제점들인 ‘국민의 총행복’이라는 키워드를 농업과 농촌의 현 상황에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으며, 종국에는 농업과 농촌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농민이 행복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위 책을 감명 깊게 읽은 저 또한 국민총행복을 위한 밑거름은 농업과 농촌이 행복해야 하며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으며, 어떻게 하면 농업과 농촌의 행복을 실현하고 종국에는 국민 전체의 행복을 이룰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갖고 책을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국민이 가장 불행한 큰 이유는 농업과 농촌의 쇠퇴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이라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이자면, 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삶의 여유를 잃었고 행복은 살아남기 위한 경쟁 속에서 잠시 접어 둬야 하는 그런 존재로 변해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농업과 농촌이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농촌으로의 분권화를 통해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다면 분명 이상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국민이 농업과 농촌의 관심을 끌게 하고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저의 궁금증을 행복이라는 키워드와 연결지어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었으며, 저는 행복을 위해 중요한 5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총행복의 길과 농업과 농촌의 연결 그 첫 번째, 국민총행복을 위해선 ‘건강’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률은 21%에 지나지 않습니다.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식량 주권을 지키고 국민의 먹을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농업이 좀 더 힘을 내야 합니다. 이점에 있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하게 되었습니다. 즉, 농촌의 먹거리를 하나의 선순환체계로 묶어서 관리해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며 농촌의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하여, 로컬푸드 직매장 옆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나온 건강한 농산물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를 운영한다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통한 행복 및 국민의 여가 생활을 통한 행복을 동시에 충족시킬 방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공동체문화’입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공동체적 삶을 중시하였으나, 그 뿌리인 농촌사회가 급격히 붕괴하고 농촌의 농업인들의 공동체 문화까지 위협받는다면 국민의 행복의 길을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제가 다니는 직장생활에서도 옆에 동료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공동체문화,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행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여가’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여행이 최인철 교수의 행복에 관한 연구 논문에 의하면 의미와 재미가 있는 가장 높은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농촌은 도시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며 여행하고 힐링을 하기 위한 최적의 공간입니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체험을 예로 들자면 ‘양평 외갓집체험’이 있습니다. 양평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떡 만들기, 송어잡이 체험 등을 진행하면서 여행과 농촌의 성공적인 연계방안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덧붙인다면, 부여 지역의 명소들을 활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궁남지, 백마강, 최근에 화두인 사랑나무 등 다양한 명소들 활용하여 관광지만의 명소가 아닌 농촌체험의 명소로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농촌의 주택들을 개량하여 ‘에어비앤비’ 사업과 연계한다면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으로 방문했을 때 숙박문제 또한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젊은 체험고객들의 유입도 활성화 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컨대 부여의 굿뜨래 라는 농산물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6차산업과 연계한 특색있는 농업문화체험을 통해 부여농민들의 소득증대를 활성화하고, 도시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째, 우리의 행복에서 대단히 중요한 ‘환경’입니다. 최근 공익형 직불제를 개편하면서 많은 환경적인 준수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영농폐기물의 적정처리, 마을 환경 정비활동에 대한 참여 등 다양한 조건이 직불금 지급 전제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분명 농촌의 환경 개선 활동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준수사항 규정이 강화되어 이행에 신경 쓰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점에 있어 농협 및 지자체가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면 앞서 언급한 리스크적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연교육을 강화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인간이 자연 생태계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연과 환경을 소중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케어팜 ‘인 농촌체험과 동시에 정서적인 힐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텃밭 ‘교육을 통해 도시에서도 농촌체험이 가능한 유익한 활동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농업이 단순히 소득증대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익적 가치인 ‘치유기능‘, 과로나 스트레스를 겪는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만족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행복에 다차원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어느 무엇보다도 모두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농업과 농촌’이다 라는 점을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농업과 농촌이 어떠한 바람직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농업과 농촌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자체적인 발전을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으며, 나만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덧붙여 농업과 농촌 종국에는 국민의 행복을 증진 시킬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기울여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하게 시키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한 명이라도 더 읽어 이 땅 농민의 행복에, 종국에는 국민 모두의 행복에 이바지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를 바라며 독후감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