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연구자료
-
‘정책연구자료’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민·관이 진행되는 각종 연구, 외부 기관의 자료와 정책 자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료검색의 편의성을 고려해 ‘지역활성화·사회혁신’, ‘먹거리정책·푸드플랜’, ‘자치분권·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농정개혁·농업, 농촌혁신’, ‘농협개혁·협동조합’ 등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자료를 게재합니다.
(※하단 검색 창에, 희망하는 영역을 입력하시면 자료 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를 인용할 때는 해당 기관의 출처를 반드시 밝히기 바랍니다.)
[농정자료] 2022 농어업인등 복지실태 조사결과(농업진흥청, 2023)
- 작성일2023/04/20 14:43
- 조회 425
[농정자료] 2022 농어업인등 복지실태 조사결과(농업진흥청, 2023)
주요 내용
[농어촌 청년층] 청년층 농어촌생활 만족도는 낮지만, 행복감은 높아
30대 이하 청년 가구는 주로 아파트(51.9%)와 연립/다세대주택(40.6%)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연령대보다 월세(41.4%)와 전세(22.1%) 비율,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율이 11.8%로 가장 높았다.
[기초생활 여건] 난방개선, 면은 저렴한 난방원 공급, 읍은 시설 개·보수 원해
농어촌지역 가구는 아파트(34.0%)보다 단독주택(54.5%)에 많이 거주했다. 농어가는 91.1%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 집’ 비율이 73.0%로 가장 많았다. 방 개수·최소 주거면적·화장실 충족 등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7.0%로 5년 전 9.4%에 비해 줄었다.
[환경‧경관] 농어촌 환경, ‘자동차 소음‧진동’과 ‘축사 악취’ 때문에 저평가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에 대해 자연환경‧경관 보전(39.5%), 국토균형발전(18.5%), 안정적인 식량 공급(15.0%), 농어업 유산 보존‧계승(13.7%) 순으로 답했다.
[생활 전반] 월평균 생활비 195만 원, 10가구 중 1가구 5년 내 이주 희망
농어촌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94.9만 원으로 저축하는 가구는 절반이 안 됐다(42.6%). 모든 세대에서 식료품과 교통‧통신에 가장 많이 지출했으며, 30대 이하 청년 가구는 주거비(10.5%), 40대는 교육비(14.6%), 70대 이상은 보건 의료비(21.3%)의 지출이 컸다.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고
주요 내용
[농어촌 청년층] 청년층 농어촌생활 만족도는 낮지만, 행복감은 높아
30대 이하 청년 가구는 주로 아파트(51.9%)와 연립/다세대주택(40.6%)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연령대보다 월세(41.4%)와 전세(22.1%) 비율,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율이 11.8%로 가장 높았다.
[기초생활 여건] 난방개선, 면은 저렴한 난방원 공급, 읍은 시설 개·보수 원해
농어촌지역 가구는 아파트(34.0%)보다 단독주택(54.5%)에 많이 거주했다. 농어가는 91.1%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 집’ 비율이 73.0%로 가장 많았다. 방 개수·최소 주거면적·화장실 충족 등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7.0%로 5년 전 9.4%에 비해 줄었다.
[환경‧경관] 농어촌 환경, ‘자동차 소음‧진동’과 ‘축사 악취’ 때문에 저평가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에 대해 자연환경‧경관 보전(39.5%), 국토균형발전(18.5%), 안정적인 식량 공급(15.0%), 농어업 유산 보존‧계승(13.7%) 순으로 답했다.
[생활 전반] 월평균 생활비 195만 원, 10가구 중 1가구 5년 내 이주 희망
농어촌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94.9만 원으로 저축하는 가구는 절반이 안 됐다(42.6%). 모든 세대에서 식료품과 교통‧통신에 가장 많이 지출했으며, 30대 이하 청년 가구는 주거비(10.5%), 40대는 교육비(14.6%), 70대 이상은 보건 의료비(21.3%)의 지출이 컸다.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고
- 첨부파일1 농정일반 2022년 농림어업조사결과통계청 230419.hwp (용량 : 6.6M / 다운로드수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