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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3일(월)
    • 작성일2023/04/03 10:31
    • 조회 240
    산의 매력, 정상이 있어 도전 의욕을 갖게 한다.
    바다의 매력, 정상이 없어 욕심을 내려놓게 한다.
     
    당신의 매력, 때론 산을 때론 바다를 찾을 줄 안다.
    -정 철*-

    *정철 조선의 정치가, 문인. ‘관동별곡’ 저

     

    2023년 4월이 시작되는 한 주입니다. 새로운 사업, 활동들이 본격시작 되는 달을 앞두고,
    재단과 행복포럼의 제주워크숍이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철 문인의 글처럼 평소 산의 매력에 빠져있었던 여러분들이 제주바다를 보며 바다의 매력에 빠지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김인규 홍보팀장